슈타인즈 게이트 본편 공식 Q&A 자료집
출처: 본편 공식 자료집 | 유형: 개발팀 Q&A (30문항)
개요
슈타인즈 게이트 본편 개발팀이 공식 답변한 Q&A 자료집 전문입니다. 오프닝 연출 의도, 세계선 메커니즘, 타임트래블 규칙, 각 캐릭터의 행동 경위 등 본편의 미해결 의문들에 대한 개발진 공식 입장을 담고 있습니다. Q1~Q8은 DC인사이드 갤러리 번역본, Q9~Q30은 별도 번역본을 바탕으로 합니다.
Q&A 전문
Q1. 오프닝의 서두에 흐르는 캐릭터 소개신에서 각각의 연출에 담겨있는 특별한 의미가 있나요?
오카베: 좌우에 서있는 여러 문 ▷오카베가 선택할 수 있는 미래의 가능성
다루: 아키하바라역 전기상가입구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아키하바라
크리스: 휴대폰의 화면 속에서 톱니바퀴에 앉아있는 모습 ▷메타적 시점에서도 톱니바퀴로서의 히로인
마유리: 작은 창문으로 나뉘어져 있는 마유리의 실루엣과 흩어져 있는 숫자 ▷ 복수의 세계선에서 운명에 농락당하는 마유리
스즈하: 역회전하는 시곗바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스즈하의 상징
페이리스: 겹쳐진 작은 창문위에 회전하는 모래시계 ▷위아래로 흔들리는 운명의 상징
루카: 위아래로 반전된 루카와 실루엣 ▷각각 세계선에서 달라지는 아이덴티티(성별)
모에카: 부서지는 핸드폰과 난타되는 버튼 ▷파괴와 혼란=트릭스터(배신자,사기꾼)
Q2. 프롤로그 서두의 오카베의 독백은 어떤 세계선에서 어느 타이밍에서 말한 것일까요?
또 그의 대사 중에 자신의 어리석음을 알았다면, "그녀석"을 잃을 일은 없었을거야 라고 하는게 있는데, 오카베가 말하는 "그녀석"은 마유리랑 크리스중에 누구를 가리키는 건가요?
여기서 말하는 "그녀석"은 마유리, 크리스, 그 어느 쪽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사의 타이밍으로 봤을때는 두가지의 후보가 있겠네요
챕터 9~10의 세계선의 오카베이거나 혹은 2025년에서 과거로 무비메일을 보낸 오카베가 되겠죠
Q3. 오카베는 챕터3에서는 크리스와 우주의 꿈을 챕터5에서는 마유리와 황야의 꿈을 꾸는데 이런 꿈들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챕터3의 우주꿈은 블랙홀에 떨어진 사람이 어떻게 되는지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넣었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인류가 도저히 다룰 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메세지와 함께 이후 오카베일행이 하는 무모한 실험이 플레이어 여러분의 불안을 부채질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챕터5 황야의 마유리는 7000만년 전 세계에 오카베가 날아갔을 가능성을 담은 꿈입니다.
세계선이나 어트랙트 필드는 본편에서 그려진 이외에도 무수히 존재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오카베가 세른에 저항한 탓에 타임머신으로 7000만년 전으로 보내질 가능성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노트: 모든 암시를 현실화한 것은 아니고 일부러 회수하지 않은 복선도 존재한다. 그러나 타임머신이 존재하는 한, 무수한 가능성의 세계선을 상정할 수 있다.
Q4. 젤리맨10에는 세른의 각인이 확실히 새겨져 있습니다. 타임트래블의 피험자에게 일부러 각인을 새긴 것은 어째서죠?
리스크만 있을 거 같은데....
어떤 시대의 어디로 날려졌는지, 그 확인을 쉽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물론 세른은 실험을 하고 있다고 의심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너무 수상해서 거짓말 같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역설적인 효과도 있습니다.
Q5. 다루가 세른에 해킹한 것을 세른이 눈치챘나요? 만약 알고 있었다면 그 경위를 알려주세요
알파세계선에서는 들켰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킹기술 운운할 것도 없이 밑에서 텐노지가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까요....
Q6. 오카베 일행은 언제부터 세른에게 주시당하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인 FB에게 그들의 연구에 대해 눈치챈 것은 언제쯤일까요?
FB에게 들킨 것은 타임머신 개발을 모에카가 알고 나서입니다. 그는 당분간 상황을 보다가 프랑스에 연락을 했습니다. 그로 인해서 라운더에서 습격부대를 파견받은 것이죠.
노트: 오카베가 다루한테 보낸 D메일은 에슐론이 이미 포착한 상태다. 그러나 그것이 오카베일행이 감시받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모에카가 8월3일의 단계에서 오카베한테 D메일에 대해 들었고, 그 날 FB에게 연락했다고 보는 것이 자연스럽다. 스즈하의 유언도 있고 텐노지와 오카베 사이에는 다소 정이 있었다고 추측가능하다. 그때문에 프랑스에 바로 연락하지 않고 감시만 하고 있었을 것. 오카베 일행이 타임리프머신을 완성시킨 뒤 그것을 공표하겠다고 정한 것이 결정타가 되었다. 만약 타임리프머신을 완성시키지 못했고, 파기했다면 운명이 달라졌을 가능성이 있다.
Q7. 오카베에게 온 2통의 협박메일의 발신자 및 첨부화면에 담긴 의미를 알려주세요. 각각의 협박메일에 첨부된 화면은, 마유리 살해예고의 의미였나요?
메일을 보낸 사람은 모에카이고 그 메일을 보내도록 지시한 사람은 FB입니다. 모에카는 평소 사용하지 않던 선불폰으로 보냈죠. (모에카의 메일주소는 오카베가 알고 있으므로) 또한 살해예고가 아닌 경고의 의미로 이 이상 까불면 죽을지도 모르니 조심해라 라는 협박을 담은 경고입니다. 오카베 일행이 세른의 Z프로그램을 해킹한 것을 FB는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죽을거라는 예고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노트: 라운더의 목적은 오카베일행과 타임리프머신의 확보이니 굳이 경고할 필요는 없다. 따라서 이 메일은 오카베 일행에게 이 이상 타임머신의 개발에 관련되지말라고 경고하려는 의도임을 알 수 있다.
Q8. 타임리프머신의 완성직후에 라운더가 돌입해온 건 라보의 정보가 샜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정보를 알게 된건가요?
아래에 세른의 앞잡이인 라운더가 계속 살고 있었으므로 당연히 샜겠죠 도청기를 설치했던 걸지도 모르겠네요.
Q9. 챕터6에서 라운더가 습격직전에 텐노지가 여차하면 무리는 하지말라고 오카베한테 이야기했는데요 이 말에 깊은 의미가 있나요?
저항하면 죽이게 되니까 저항마라 라는 경고로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어요 텐노지는 어쩌면 오카베일행에게 정이 들었던가 스즈상의 말이 떠올랐던 걸지도 모르죠.
Q10. 라보와 세른을 잇는 직통회선을 끌어온 것은 언제쯤일까요? 또 그 직통회선을 누가 만든걸까요?
직통회선을 끌어온 것은 세른입니다. 어떠한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만, 결과적으로는 역으로 오카베 일행에게 이용당하고 맙니다. 세른은 전세계에 비슷한 직통회선을 끌어다 놓았을지도 모릅니다. 그 의도는 불명확하고요
Q11. 스즈하가 타임머신모임에 가서 아버지를 찾는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그녀는 자신의 아버지를 알아볼 방법을 미리 생각해두었을까요?
스즈하가 태어났을쯤의 다루는 현재의 체형에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야위고 차분한 아저씨가 되어 있어서 완전 타인으로 생각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겠죠. 스즈하는 자신의 기억속의 날씬한 아버지를 상정하고 있기 때문에, 다루가 아버지라는 걸 눈치채지 못했던 겁니다.
스즈하는 원래 1975년으로 바로 뛰는 것이 목적이었고 갑자기 2010년에 들른 것이라서 아버지 찾는 것에 대해서도 계획이 없었던 거죠.
Q12. 챕터6에서 1975년 타임트래블한 하시다 스즈는 어떤 경위로 아키하바라의 지주가 되고 페이리스의 아빠와 알게 된 것인가요?
그 수단이나 과정은 알 수 없습니다. IBN5100를 통해 페이리스의 아빠와 친구가 되고 비지니스 파트너가 되어 성공했다 라는 뒷이야기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Q13. 타임트래블을 함으로써 스즈하가 기억을 잃은 뒤 어떻게 하시다라는 성씨를 기억해낼 수 있었을까요?
기억이 없었다면 유언을 남기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텐노지가 오오히야마빌딩을 손에 넣은 이유와 오카베에게 엄청 싼 가격으로 방을 빌려주게 된 이유를 가르쳐주세요
자세한 것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른 과정을 거쳐서 같은 결말에 수속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Q14. 1975년의 스즈하는 어째서 IBN5100을 직접 야나바야시 신사에 봉납하지 않고 페이리스의 아빠에게 맡긴 거죠?
스즈하가 IBN5100을 꼭 필요로하는 청년이 나타날거라고 루카 아빠에게 말한 건 어째서죠? IBN5100을 봉납한 것은 스즈하도 페이리스의 아빠도 아닐텐데요
스즈하는 오카베한테 IBN5100을 야나바야시 신사에 있었다고 챕터2에서 들었습니다. 즉 2010년 8월 시점에 반드시 그렇게 해두지 않으면 안됬던 거죠. 그러나 IBN5100은 라운더에게 항상 노려지고 있습니다. 잘못했다간 2036년부터 라운더의 자객이 나타나 미래개변을 방해할 우려가 있습니다. 거기다 2010년이 되어도 제대로 쓸 수 있도록 관리도 필요할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때문에 가능한 자신의 주변에 두고 관리하고 싶었던 것이 스즈하가 봉납하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그리고 2010년까지 그녀가 살아있었다면 스즈하 본인이 야나바야시신사에 갖고 갔겠죠. 하지만 그녀는 2000년에 사망하고 맙니다. 자신이 죽은 뒤를 대비해서 페이리스 아빠에게 "IBN5100을 야나바야시신사에 봉납해줘 언젠가 젊은이들이 가지러 올테니 그 때 기꺼이 빌려줘" 라고 유언을 남겼던 것이죠. 페이리스 아빠도 직후에 죽었기때문에 페이리스와 집사가 야나바야시신사에 봉납했습니다. 스즈하의 유언은 스즈하→페이리스 아빠→페이리스와 집사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Q15. 챕터11에서 등장한 베타세계선의 스즈하는 타임머신으로 1975년과 2000년을 경유해 2010년에 와있습니다. 그녀가 굳이 그렇게 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실존하는 존 타이타의 이야기를 답습했습니다. 작중에 그려지지 않은 숨겨진 미션이 있는건지도 모르죠.
노트: 베타세계선의 존 타이타는 미국의 게시판에 나타난 존 타이타의 이야기를 답습하고 있다. 현실의 타이타는 2036년부터 1975년에 날아가 그 후 2000년에 게시판에 적기 시작했다. 단, 타이타가 적은 것에 따르면 타임트래블에서 세계선이 변화하기 때문에 베타 세계선의 스즈하의 행동이 다른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다.
Q16. 페이리스엔딩의 세계선변동률에서는 한자릿수가 안 보입니다. 이 세계선에서의 변동률은 어떤 수치로 되어있는 건가요?
페이리스 엔딩의 세계선변동률은 정확히는 -0.275349%의 Ω세계선입니다. 세계선변동률은 상대수치라서 이런 수치도 존재합니다. 그리고 오카베가 만든 세계선변동률미터기는 수치가 1%가 넘는 것만이 의미가 있었기때문에 이 이외의 기능은 필요없다는 생각에 "-"를 표시하는 부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수치가 오류가 난 것입니다.
Q17. 페이리스엔딩은 페이리스아빠에게 보낸 2번째 D메일로 인해 마유리가 가지고 있어야할 추억까지 사라져버립니다. 어째서 인가요?
오카베와 마유리는 소꿉친구이므로 D메일을 보낸 시점보다 더 이전부터 아는 사이였던게 확실하죠.
그러나 10년전인 2000년에는 "2000년문제" 라는 어트랙트필드 레벨의 큰 분기점이 존재합니다.
2000년 문제가 일어날지 안일어날지 분기하는 것 이외에도 오카베의 주변 인간관계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는 세계선은 무수히 존재합니다.
가령 10년전부터 오카베와 마유리가 소원해졌을 경우, 과연 당시 7살이었던 마유리가 10년만에 만나는 오카베를 소꿉친구로 인식할 수 있을까요? 잊어버렸다해도 이상할게 없죠. 애초에 Ω세계선에서는 오카베와 마유리가 변함없이 이케부쿠로의 근처에서 계속 살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상태이니 마유리에게 오카베는 "근처에 사는 예전에 사이 좋았던 연상의 남자아이" 조차 아닐지도 모른다는 거죠.
Q18. 루카엔딩의 세계선에는 세른에 의한 디스토피아가 구축되는 걸까요? 그 경우 앞으로 어떤 미래가 펼쳐질까요?
구축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디스토피아가 있는 세계가 반드시 불행할거라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모든 다툼이 존재하지 않게 된 세계입니다. 오카베까지 타임리프머신을 파기해버리면, 세른에 의한 감시는 붙겠지만 죽을 일은 없겠죠(2025년에 어떠한 이유로 죽는다는 것은 확정되있지만) 적어도 저 아기에게는 안정된 미래가 약속되겠지요.
노트: α세계선에서 세른에 의한 디스토피아가 만들어지는 것은 확정된 것이며, 결과적으로 스즈하가 미래에서 타임머신으로 2010년으로 가서 거기에서 1975년으로 뛰게 된다. 일반적으로 α세계선에서는 크리스가 타임머신을 개발하고 납치된 오카베일행이 탈출해 레지스탕스가 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지만, 루카루트의 세계선에서의 오카베의 미래는 약간 다르다. 세른과 싸울 일도 없고 행복한 미래를 손에 넣을지도 모르는 일
Q19. 챕터5에서 오카베한테 다루의 알바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 알바라는 건 어떤 일인가요? 역시 그의 능력을 살린 알바인가요?
수퍼해커로서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일, 대놓고 말할 수 없는 해킹행위...일지도 모르죠. 그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니 전세계의 고객으로부터 의뢰가 많겠죠.
Q20. 다루의 결혼상대이자 스즈하의 엄마가 될 여성은 본편에서는 등장 안하나요? 예를 들어 후부키쨩과 카에데쨩중에 있거나 하진 않나요?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 여성은 다루와 코미마에서 만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만 언제인지는 확실히 정하지 않았습니다. 덧붙여서 이름은 아마네 유키입니다 부녀자입니다 거유인지는 불명입니다
Q21. α세계선에서의 다루와 유키는 언제든 오타쿠일텐데 그 딸인 스즈하는 오타쿠 취미에 무관심인 것은 어째서인가요?
스즈하가 사춘기가 됬을때에는 이미 세른에 의한 디스토피아가 될 조짐이 있기 때문인가요?
다루는 오카베와 함께 레지스탕스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라운더에게 노려지게 됩니다. 2034년 세른이 타임머신을 완성시킬 것이라는 걸 다루는 알고 있기때문에 미래로부터 간섭받지 않게 자신의 행동을 일절 적군에게도 아군에게도 알리지 않고 잠복해 바레루 타이타라는 코드 네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당연히 부인과 딸과도 떨어져 지내게 되기때문에 아버지 다루와 스즈하는 이후 거의 만나지 못합니다. 레지스탕스활동은 반체제 행위이며 테러행위이기도 하므로 이 부부가 오타쿠 취미를 즐길 여유도 없었을 겁니다.
Q22. α세계선에서 라운더습격을 받은 세계선에서는 다루는 그대로 잡혀갔을거 같은데요 어떻게 다루는 코미마에서 유키와 만난거죠?
실은 라운더에 잡힌 오카베와 다루는 2011년 겨울 코미마에 참가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결행한 천국에 이르는 길(오퍼레이션 발할라) 라는 탈출작전이 있습니다. 다루와 유키는 혹시 거기서 만난걸지도 모릅니다. 혹은 2010년 시점에서 이미 만났을 가능성도 있죠.
Q23. α세계선의 마유리는 "죽음"이라는 결과로 수속되지만 페이리스의 아빠의 죽음이 확정되지 않은 것은 어째서 인가요? 그리고 모에카의 생사는 어떻게 되나요?
마유리와 달리 페이리스의 아빠의 경우에는 2000년 어트랙트필드분기의 영향으로 죽는지 안죽는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모에카의 경우는 챕터10의 α세계선을 뺀 α세계선에서는 죽음이 확정되어있습니다. 8월 15일에 죽습니다.
Q24. 오카베가 1999년에 고열로 한달간 쓰러져있었을때 리딩슈타이너가 발동한 상황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때 오카베에게는 무슨일이 벌어진건가요?
오카베는 이때 리딩슈타이너 능력에 각성했습니다만 각성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2000년 문제와 관련된 어트랙트필드의 거대한 분기와 관련되있습니다.
노트: 리딩슈타이너는 본래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고 한다. 단지 오카베의 리딩슈타이너는 강력하기때문에 다른 세계선의 기억을 뚜렷하게 가지는 대신에 오카베의 주관이 경험하지 않은 기억은 가지고 있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Q25. 챕터10에서 에슐론에 포착된 다루 앞으로 온 D메일을 삭제한 것으로 β세계선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것은 어째서인가요? 삭제하기전에 이미 세른에게 D메일을 들켰을 경우 삭제해도 운명은 변하지 않는게 아닌가요?
현재를 개변하는 것으로 과거도 재구성됩니다. 챕터2에서 @채널상에서 존 타이타가 말한 "다이버전스가 변할만한 큰 사건이 발생하면 그 때에 과거와 인과율에 따라 모순이 생기지 않도록 재구성됩니다 "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7월 28일 에슐론의 메일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으로 7월 28일부터 8월 21일까지 인과율은 β세계선 1.130205% 로 재구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D메일이 애초에 인과율의 고리로부터 벗어난 이레귤러한 경우기 때문에 그것을 보내거나 지우거나 하는 간섭을 하면 인과율을 무시한 커다란 개변이 발생한다는 본 작품의 인과율 개변에 대한 룰에 따르고 있습니다.
노트: D메일의 특수성이 수많은 세계선의 변동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것
Q26. D메일을 보낼때 리딩 슈타이너가 발동합니다. 그러나 스즈하가 타임머신을 사용할 때에는 오카베의 리딩 슈타이너가 발동하지 않는 것은 어째서인가요?
타임트래블로도 발동했을지도 모르지만 타임트래블중에 충격(강력한 중력같은)때문에 오카베가 발동한 걸 눈치채지 못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Q27. 챕터 11에서 슈타인즈 게이트에 세계선 이동은 어떤 타이밍에 벌어지나요? 어째서 오카베는 세계선이 변한 순간에 느끼지 못한 건가요?
타임머신으로 8월 21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노트: 슈타인즈 게이트에 도달하기 위한 조건은 크리스를 구하는 것과 나카바치 논문을 세상에 나오지 않게 하는 것. 세계선을 변동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은 나카바치 논문의 소실이다. 나카바치 논문이 탄 것은 8월 21일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오기 직전인 것으로 생각된다. 이 시점에서 슈타인즈 게이트에 도달할 조건이 충족된다. 다만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서는 미래의 스즈하가 타임머신을 타고 2010년으로 올 필요가 없다. 스즈하와 타임머신이 사라져야 오카베는 슈타인즈 게이트에 도달한 것이 된다.
Q28. 오카베는 자주 몇번이고 타임리프를 반복했습니다. 즉 특정 시간대를 몇번이고 미래에서의 착신을 받았을 텐데요 의식이 날아가거나 혼란을 겪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슈타인즈 게이트의 타임리프는 특수합니다. 그것은 덮어쓰기가 아닙니다. "미래의 기억을 떠올린다" 는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8월 1일의 오카베가 8월 2일까지 경험하고 타임리프한 A가 8월 21일까지 경험한 타임리프한 B의 기억으로 덮어졌다고 합시다. 그 경우 B의 기억으로 A의 기억이 덮어쓰기된 것이 아니라 따로따로 보관됩니다.
당연히 8월1일 이전의 오카베의 기억은 계속 존재하고 있습니다. A라는 미래의 가능성과 B라는 미래의 가능성을 선명하게 떠올린 것입니다. 그 두가지 미래의 가능성은 동시에 기억속에 존재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의식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Q29. 챕터11에서 오카베는 2번째로 타임머신타고 7월28일로 돌아갔을 때 처음 타임머신으로 돌아간 자신과 어째서 마주치지 않는거죠?
챕터11의 타임트래블은 도약전과 도약후사이에 0.000001~0.000003% 정도의 세계선 변동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도약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오차가 커집니다. 2036년에 스즈하가 출발한 시점에서는 세계선변동률 0.000000%였지만 2010년에 도착한 시점에서 0.3~0.5% 정도의 변화가 있었던 것도 이 때문입니다.
노트: 타임트래블로 세계선이 변동하는 것은 인터넷상에서 실존했던 존 타이타의 글을 답습한 것이다(단, 다세계해석은 아니니 주의). 챕터11 돌입시의 세계선변동률은 1.130205%에 비해 슈타인즈 게이트 돌입직전의 세계선 변동률은 1.130212%. 이 오차는 타임트래블 왕복2회분의 세계선변동의 결과라 생각된다.
Q30. 챕터11에서 크리스를 죽여버린 오카베가 없었다면 완전한 타임머신이 개발가능한 오카베도 존재하지 않을겁니다.
역으로 완전한 타임머신을 개발한 오카베가 없었다면 과거의 오카베에게 스즈하를 보낼 수도 없었고 결과적으로 오카베가 크리스를 죽일 일도 없었을거 같네요 이것은 파라독스에 속하지 않나요?
챕터11의 크리스사망장면에서 "크리스를 죽인 사람이 오카베"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의 하나" 일 뿐입니다.
가장 극적이라서 그 전개로 그렸습니다만 예를 들어 그 장면에서 몇번이고 타임트래블을 반복해 오카베가 크리스를 죽이지 않는 행동을 취했다 하더라도 챕터6의 마유리때 처럼 같은 미래로 수속되 오카베가 죽이지 않았더라도 크리스는 다른 방식으로 죽게 될거라는 겁니다.
혹은 2025년의 오카베는 반복해 타임트래블해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절망했을지도 모릅니다. 타임머신에 대해서 나카바치논문(크리스가 생각한 타임머신이론)이 존재하기 때문에 오카베는 그것을 참고하고 있습니다. 제3차세계대전을 회피하기 위해서입니다.
타임머신 그자체는 오카베의 집념과 큰 상관은 없습니다. 실제로 타임머신을 최종적으로 완성시킨 것은 다루입니다.
노트: 크리스를 구하기 위해 어째서 오카베가 크리스를 죽이지 않으면 안됬는가? 오카베가 크리스를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는 한이 과거와 미래에 도약할 수 있는 완벽한 타임머신을 제작하게 되는 계기라 한다면 인과의 파라독스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완벽한 타임머신없이는 오카베와 크리스를 죽일 수 없기 때문. 개발진의 응답은 크리스를 한번 죽인것이 타임머신개발에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가능성의 하나로써 있었다고 시사하고 있다. 어트랙트필드이론의 세계는 하나이고 다세계해석이 아니다. 그러나 타임머신이 있는 한 다시 할 수 있기때문에 세계는 무한하게 재구성될 가능성이 있다. 본편에서는 그려지지 않았지만 오카베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크리스를 구하려하지만 실패하고 그 때마다 노력을 계속하면서 해결책을 찾았을지도 모른다. 끊임없이 운명에 저항한 끝에 최종적으로 성공한 과정만이 그려진 것이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