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N과 라운더
스포일러: main_story | 난이도: 기초
개요
SERN(세른)은 슈타인즈 게이트의 세계관에서 시간 여행 연구를 비밀리에 진행하는 국제 연구 기관입니다. 현실의 CERN(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을 모티브로 합니다. 라운더는 SERN의 지시를 받아 활동하는 특수 작전 부대로, 작중에서 미래 가젯 연구소를 습격하는 등 핵심 적대 세력으로 등장합니다.
SERN
SERN의 목표
SERN은 시간 여행 기술을 독점하여 세계를 지배하려 합니다. 알파 세계선에서는 이것이 성공하여 2036년 SERN 디스토피아가 실현됩니다.
[공식] "α세계선에서 세른에 의한 디스토피아가 만들어지는 것은 확정된 것입니다." — 출처: 슈타게 공식 QA자료집, Q18
에슐론과 D메일 감시
SERN은 전 세계 통신을 감시하는 에슐론(Echelon) 시스템을 운영하며, 여기서 오카베 린타로 일행의 D메일을 포착합니다.
[공식] "오카베가 다루한테 보낸 D메일은 에슐론이 이미 포착한 상태다. 그러나 그것이 오카베일행이 감시받은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 — 출처: 슈타게 공식 QA자료집, 노트
D메일이 에슐론에 포착된 것은 사실이지만, 오카베 일행이 감시 대상이 된 것은 그 후의 사건들이 원인입니다.
라운더
라운더는 SERN의 지시를 받아 움직이는 특수 부대입니다. 키류 모에카가 라운더의 일원입니다.
FB
FB는 라운더의 지휘자로, 정체가 오랜 비밀이었습니다.
[공식] "챕터6에서 라운더가 습격직전에 텐노지가 여차하면 무리는 하지말라고 오카베한테 이야기했는데요 이 말에 깊은 의미가 있나요?" — 출처: 슈타게 공식 QA자료집, Q9
텐노지(보스)의 이 발언은 그가 사실 라운더의 지휘자 FB라는 것을 암시하는 복선입니다.
라운더의 습격
[공식] "타임리프머신의 완성직후에 라운더가 돌입해온 건 라보의 정보가 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 출처: 슈타게 공식 QA자료집, Q8
타임리프 머신이 완성된 직후 라운더가 습격한 것은, SERN이 오카베 일행의 연구 내용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작중 사례
알파 세계선의 위협
알파 세계선에서 SERN은 타임머신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스토피아를 건설합니다. SERN이 오카베 일행의 활동을 탄압하는 것이 알파 필드의 수속 중 하나입니다.
첫 D메일 데이터 삭제
오카베가 에슐론에 포착된 첫 D메일 데이터를 삭제해 베타 세계선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D메일 데이터의 존재 자체가 인과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