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이 문서는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Steins;Gate 0)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레스키넨의 진짜 정체, 카가리 세뇌, 자가충족적 타임루프 계획, 루트별 결말 차이 등이 서술됩니다.
알렉시스 레스키넨
알렉시스 레스키넨(Alexis Leskinen, アレクシス・レスキネン)은 《Steins;Gate 0》의 핵심 등장인물로, 미국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 부속 뇌과학 연구소의 주임 연구원이자 아마데우스(Amadeus) 시스템의 개발 총괄이다. 히야죠 마호와 마키세 크리스의 지도 교수이며, β 어트랙터 필드 서사에서 오카베 린타로와 깊이 얽히게 된다. 겉으로는 쾌활하고 호기심 강한 과학자로 비치지만, 이면에는 시간 여행의 비밀을 쥔 인물의 정체가 숨겨져 있다.
프로필
| 항목 | 내용 |
|---|---|
| 본명 | 알렉시스 레스키넨(Alexis Leskinen) |
| 이명 | 레스키넨 교수, 교수, (스포일러) 신의 목소리(카가리가 부르는 호칭) |
| 성별 | 남성 |
| 출생 | 1967년 8월 23일(사자자리). 작중 시점 43세. |
| 신체 | 185cm, 75kg |
| 혈통 | 핀란드식 성씨 |
| 직업 |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 부속 뇌과학 연구소 주임 연구원 겸 대학 교수. (스포일러) 민간 정보 기업 스트래트포(Stratfor) 요원. |
| 소속 |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 (스포일러) 스트래트포. |
| 전문 분야 | 뇌 신호 처리 시스템, 인공지능, 기억 데이터화 이론 |
| 대표 업적 | 아마데우스 시스템 개발 총괄 |
| 성우 | 우에다 요우지(일본어), 크리스토퍼 웨캄프(영어) |
| 1인칭 | 僕(보쿠) |
| 말버릇 | "린타로!", "Holy cow!", "륀타~뤄!" |
첫 등장
| 매체 | 작품 |
|---|---|
| 게임 | Steins;Gate 0(영화역의 미싱링크 챕터) |
| 라이트 노벨 | 폐시곡선의 에피그래프 |
| 만화 | 폐시곡선의 에피그래프(챕터 3) |
| 애니메이션 | Steins;Gate 0 1화 |
특징
외모
금발 머리와 녹색 눈을 가진 장신의 중년 남성이다. 베이지색 긴 소매 폴로 셔츠 위에 노치 라펠 갈색 정장을 걸치는 것이 기본 복장이며, 키가 크고 체격이 좋아 어딜 가나 눈에 띈다. β 외전 만화판에서는 템 레이(Temuji Ray)를 연상시키는 안경 쓴 외국인 스타일로 등장했으나, 《Steins;Gate 0》 본편에서는 안경을 벗고 "멋진 중년" 이미지로 재디자인되었다. 설정상 전 핀란드 총리이자 대통령이었던 알렉산데르 스투브를 모델로 삼았다는 뒷이야기가 있다.
성격
겉으로 드러나는 성격은 몹시 쾌활하고 천진난만하다. 히야죠 마호는 그를 "장신의 어른스러운 외견과는 달리, 내용물은 장난기 넘치는 어린아이 같은 성격"이라고 평한다. 마호를 오카베에게 관심이 있느냐며 놀리거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RC 헬리콥터를 고르는 등 유치한 면모를 거리낌 없이 보여준다. 연구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크리스를 유학을 가장한 휴가로 보내주는 등 제자를 배려하는 면도 있다.
다만 이 천진난만함은 연기가 아니라 본래의 성격이기도 하며, 이 점이 그를 더우 위험한 인물로 만든다. 과학자로서 행동할 때는 무자비하며 인체 실험에도 거리낌이 없고, 정보를 얻기 위해 고문이나 세뇌까지 서슴지 않는다. 시간 패러독스로 세계가 붕괴하더라도 과학적 호기심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이며, 오카베가 그를 "진정한 매드 사이언티스트"라고 부르자 이를 칭찬으로 받아들였다.
언어 습관
일본어를 구사할 때는 어눌한 어조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자동 번역기에 의지해 의사를 표현하며,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하고 마호가 통역을 보조한다. 그러나 일본 체류 중에는 기초 회화 정도는 직접 일본어로 하려 노력한다. 그의 어설픈 재플리시(Engrish) 발음과 몸짓은 영미권 시청자 사이에서 밈이 되었다.
작중 행적
β 어트랙터 필드 서두
ATF(아키하바라 테크노 포럼) 세미나에 강사로 초청받아, 히야죠 마호를 조수로 데리고 일본을 방문한다. 인간의 기억을 백업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인 아마데우스를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며, 이론을 완전히 부정하는 일부 청중의 비판에 맞서 "이의 있다!"를 외친 오카베 린타로에게 강한 흥미를 보인다. 오카베가 마키세 크리스의 지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그를 아마데우스의 테스터로 삼고 스마트폰에 아마데우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준다.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 유학 지원을 돕겠다며 오카베에게 신뢰를 보여주며, 와코시 오피스에서 아마데우스 "크리스"를 소개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형성한다.
이면 루트: 망실유전의 솔리튜드
오카베가 아마데우스 의존에 회의를 느끼고 폰의 전원을 끄는 분기에서, 세계선이 변동(1.064750%)되어 그 만남이 없었던 일이 된다. 이후에도 레스키넨은 오카베와 테스트를 이어가며, 정월 파티나 어묵 캔 모금 운동 등에서 유쾌한 면모를 보인다.
그러나 존재증명의 오토마톤 챕터에서 정체가 드러난다. 미 국방성 소속 이중 스파이 주디 레이예스가 아마데우스 제어 코드를 노리고 총을 쏘자, 레스키넨은 마호 앞에서 위협용 본보기로 즉사한다. 제어 코드를 아는 유일한 사람인 마호를 협박하기 위해 굳이 필요하지 않았던 키류 모에카까지 살해한 것이다. 다만 레스키넨 본인은 이 루트의 흑막 행동을 직접 수행하지 않고, 그의 죽음 이후에도 아마데우스를 둘러싼 세력 다툼이 계속된다.
소설 루트: 쌍대복음의 프로토콜
사비경리의 스티그마(배드 엔딩)
소설 루트에서 레스키넨은 핵심 흑막으로 등장한다. 아마데우스에 개발주임인 마호조차 모르게 스트래트포로 대화 내역을 전송하는 백도어를 심어 놓았으며, 마호가 이를 엿듣자 그녀를 붙잡고 정신을 조작하는 '시술'을 행한다. 시술은 약물 없이 맨손으로 뇌를 직접 건드리는 방식으로, 피해자의 머릿속에 레스키넨의 목소리가 무한 재생되며 몸이 강제로 움직이게 된다.
시술된 마호를 이용해 오카베에게 접근, 타임머신에 관한 정보를 모두 캐낸 뒤 오카베를 납치한다. 오카베는 구속된 채로 레스키넨이 흑막이었음을 깨닫고 배신감에 치를 떤다. 레스키넨은 자신의 두 번째 직업이 전 세계 분쟁 지역에 기밀 정보를 판매해 온 민간 정보 기업 스트래트포(Strategic Forecasting)의 요원이라고 밝힌다. 홀로코스트와 악의 평범성을 예로 들며, "정보"가 인간의 뇌 군체를 통제할 수 있다면 그 정보는 확실히 제어 가능한 자가 관리해야 한다는 스트래트포의 이념을 역설한다.
그의 최종 목표는 타임머신 정보를 "전 세계 모든 나라"에 판매하는 것이다. 한 국가나 단체가 독점해서는 안 되며, 핵무기와 같은 새로운 전쟁 억지력으로서 모든 나라가 보유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논리다. 이를 위해 리딩 슈타이너를 과학적으로 규명해 재현 가능하게 만들어, 그 정보까지 타임머신과 세트로 판매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신종 뇌염 환자(리딩 슈타이너 보유자)들을 모르모트로 인체 실험한 사실도 서슴지 않고 밝히며, 오카베를 아마데우스로 만들어 고문을 통한 기억 데이터 추출을 시작한다.
이 루트의 결말에서 레스키넨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캐낸 최종 승리자가 되지만, 타임머신 정보가 스트래트포 밖으로 유출되어 아무도 입수하지 못하고 오카베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낳는다. 엔딩 시점(1.143688%)에서 β 어트랙터 필드의 수속은 결정되어 있으므로, 그의 의도 역시 이루지 못한다.
무한원점의 알타이르(트루 루트로의 길)
무한원점의 알타이르 챕터에서 레스키넨은 끝내 아마데우스의 최심층 '비밀 스토리지' 영역까지 손에 넣어, 마키세 크리스의 타임머신 이론을 사실상 획득한다. 라디오 회관 옥상으로 향하는 오카베의 길목을 권총으로 막아서며 자신이 스트래트포의 일원임을 밝히고 흑막임을 드러낸다. 시이나 카가리를 통해 타임머신의 존재를 10년 전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며, 카가리의 세뇌 흔적이 자신의 '시술' 수법과 동일했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즉, 미래의 레스키넨이 카가리 머릿속의 "하느님의 목소리"의 정체였던 것이다.
그러나 오카베의 일격으로 계단에서 떨어져 뇌진탕으로 리타이어한다. 이후 타임 리프로 돌아온 오카베가 다루를 통해 아마데우스를 완전히 삭제하고, 스즈하와 마유리의 타임머신 출발을 확정시켜 오퍼레이션 아크라이트를 성공시킨다. 부대를 이끌고 온 레스키넨은 모든 타깃을 놓치고, 격앙된 목소리로 "타임머신은 어디에 있지?"라고 절규하며 호오인 쿄우마로 부활한 오카베의 최종 승리 선언을 듣게 된다.
애니메이션판의 차이
애니메이션에서는 게임판과 동기가 상당히 다르다. 미래의 자신이 세뇌한 카가리로부터 정보를 얻어 세계선 이론에 대한 지식을 어느 정도 습득하며, 아마데우스를 만든 이유도 β 세계선에서 죽음이 수속되는 크리스의 기억 데이터를 보존하기 위한 것이었다. 게임판에서 언급된 "타임머신을 전 세계에 퍼뜨려 억지력으로"라는 대의명분은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 목적은 "인과율에 거슬러 수속을 넘어 세계의 이치를 손에 넣는 것"으로 압축된다. 과학자로서 "미래의 자신이 낸 이론을 과거의 자신이 실증하는 것"을 추구하며, 오카베를 "진정한 매드 사이언티스트"라 부를 때 "훗... 하하하하! 그것은 최고의 칭찬이야, 린타로!"라고 답한다.
가능성이 있는 미래
대부분의 β 세계선에서 레스키넨은 미래에 오카베를 포획하고 고문하는 데 관여한다. 제3차 세계 대전 이후 전쟁 고아였던 카가리를 PTSD 치료라는 명목으로 스트래트포 시설에서 수년간 실험을 진행하며 세뇌한다. 카가리가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날아가 스즈하와 헤어졌을 때 그녀를 납치한 것도 레스키넨의 악행이며, 카가리의 뇌를 조사하던 중 자신이 익숙한 시술의 흔적을 발견하고 그녀가 미래의 자신이 세뇌한 인물임을 확신한 뒤 더 깊은 암약을 시작한다. 2036년 시점에서도 건재하며, 왈큐레의 주적 중 한 명으로 사로잡은 멤버들의 뇌를 세뇌해 스파이로 써먹다 폐인으로 만들어 왔다. 루트에 따라서는 오카베나 마호도 예외 없이 심한 고문이나 세뇌를 당하게 된다.
인간관계
오카베 린타로
ATF 세미나 이후 마호와 대화하던 오카베와 안면을 트고, 아마데우스를 소개하며 테스터로 삼는다. 처음에는 크리스의 지인이라는 점에서 접근했지만, 오카베가 숨기고 있던 정보(타임머신, 세계선, 리딩 슈타이너)의 실체를 알게 된 후 그를 "미합중국 대통령과도 상응하는 가치의 정보 보고"로 평가하며 납치, 고문, 기억 데이터 추출을 시도한다. 개인적으로 오카베에게 흥미를 느끼고 연구원으로 삼고 싶어 했던 것은 사실이나, 최종적으로는 "미래와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이라며 흑막의 면모를 드러낸다. 오카베는 그를 "진정한 매드 사이언티스트"라 부르며 혐오감을 숨기지 않는다.
마키세 크리스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에서 크리스의 지도 교수였다. 크리스의 기억 데이터화 이론을 아마데우스의 기반으로 삼았으며, β 세계선에서 죽음이 수속되는 크리스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아마데우스를 개발한 것으로 묘사된다(애니메이션판 설정).
히야죠 마호
마호의 지도 교수이자 상사. 마호는 레스키넨의 자유로운 성격 덕분에 자신과 크리스가 여유롭게 연구할 수 있었다고 회상하며, 그를 존경하는 동시에 크리스의 죽음을 떠올리며 슬퍼한다. 그러나 소설 루트에서 레스키넨은 마호를 '시술'로 정신 조작해 오카베에게서 정보를 빼내는 도구로 삼으며, 루트에 따라서는 마호에게도 가혹한 운명을 안긴다.
시이나 카가리
레스키넨과 카가리의 관계는 작품의 핵심 반전 중 하나다. 미래(2036년)의 레스키넨이 카가리를 세뇌했으며, 세뇌된 카가리는 머릿속에서 레스키넨의 목소리를 "하느님의 목소리"로 인식한다. 카가리는 스즈하의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의 레스키넨에게 계획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이로 인해 레스키넨은 타임머신의 존재를 10년 전부터 인지하게 된다. 이는 자가충족적 예언의 구조를 형성한다. 카가리가 크리스를 닮은 외모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의도적으로 클론으로 설정한 것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주디 레이예스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에서 근무하는 직장 동료. 겉으로는 협력 관계지만, 이면 루트에서는 미 국방성 소속 이중 스파이로서 아마데우스 제어 코드를 노리고 레스키넨을 살해하기도 한다. 게임 루트에 따라 둘 다 빌런이었거나 서로 적대 관계로 묘사된다.
핵심 명대사
"Awesome! ...단, 과학자란 항상 냉정해야만 한다. 큰 소리를 내도 될 때는, 실험이 성공했을 때. 'We did it!' 그때만으로 충분하다."
— 영화역의 미싱링크. 오카베의 이의 제기에 감탄한 직후.
이 대사는 후반부 흑막 정체가 드러난 뒤 "모름지기 과학자란 항상 냉정해야만 한다. 흥분해도 될 때는 실험이 성공했을 때뿐"이라는 형태로 재등장하며, 평범한 조언이 사실은 인체 실험 성공을 예고하는 것이었음을 암시한다.
"들려주게, 린타로. 타임머신은 어디에 있지?"
— 무한원점의 알타이르. 모든 타깃을 놓친 레스키넨이 절규하는 장면.
"자자, 진정하도록. 전에 알려줬잖나? 모름지기 과학자란 항상 냉정해야만 한다. 흥분해도 될 때는 실험이 성공했을 때뿐이라고."
— 사비경리의 스티그마. 오카베를 납치한 뒤 본색을 드러내며.
"그 모두. 타임머신이 핵무기와 같이, 새로운 전쟁 억지력으로서 모든 나라에 필요하다."
— 사비경리의 스티그마. 타임머신 정보를 어디에 팔 것인지 묻는 오카베에 대한 답.
영미권 밈 대사
"Where? Japanese shaman girls는 어디에 있는 거지, Lintahlo? ...Holy cow! So I said we should come soon!"
— 궤도질서의 이클립스(이면 루트). 무녀복 차림 라보멤을 보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장면.
이 대사의 "Lintahlo"(오카베의 일본어 이름 린타로를 영어 발음으로 읽은 것)와 "Holy cow!", "Japanese shaman girls"(무녀를 가리킨 표현) 등이 영미권에서 합성 밈으로 폭발적으로 퍼졌다. Know Your Meme에 별도 항목이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레스키넨은 영미권 팬덤에서 완전한 네타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미디어 믹스
게임
《Steins;Gate 0》(2015년)에서 첫 등장. 영화역의 미싱링크 챕터부터 등장하며, 루트에 따라 흑막 또는 조연으로 활동한다. 배드 엔딩과 트루 루트 사이의 캐릭터 묘사 차이가 뚜렷하다.
애니메이션
《Steins;Gate 0》 애니메이션(2018년) 1화부터 등장. 게임판과 동기와 목적이 다소 다르게 각색되었으며, 특히 "타임머신 억지력" 명분이 제거되고 "세계의 이치를 손에 넣는 것"으로 목적이 압축되었다.
만화와 라이트 노벨
라이트 노벨 《폐시곡선의 에피그래프》와 동명 만화(챕터 3)에서 첫 등장했다. 만화판에서는 템 레이를 연상시키는 안경 쓴 외국인 스타일이었다. 극장판 《부하영역의 데자뷰》 라이트 노벨에서는 크리스를 놀리는 교수로 간접 등장하며,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크리스 에피소드에서도 간접 언급된다.
트리비아
- 이름 레스키넨은 핀란드식 성씨이며, 디자인 모델은 전 핀란드 총리 겸 대통령 알렉산데르 스투브다.
- 극장판 《부하영역의 데자뷰》에서 마키세 크리스가 읽는 문서 중에 레스키넨의 이름이 등장한다.
- 영미권에서는 특유의 어설픈 재플리시 발음과 표정, "Japanese shaman girls"를 애타게 찾는 이미지가 합성되어 완전한 네타 캐릭터가 되었다.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 밈이 급증했으며, 구글 이미지 검색만 해도 수두룩한 합성 짤이 나온다.
- 《Steins;Gate 0》 파칭코 슬롯에도 등장하며, 1999년 시점의 젊은 레스키넨 모습도 공개되었다.
인용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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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분석에 따르면, β 어트랙터 필드의 각 반복(iteration)은 베타에서 시작하고 끝나며, 알파에 진입한 뒤 탈출하는 구조를 가진다. 슈타인즈 게이트 0의 여러 루트는 각각 별도의 반복으로 해석되며, 최종적으로 스쿨드 작전 비디오 D메일이 녹화되어 전송된다. — The Mechanics of Steins;Gate v1.0.3, 2.6.1 Series Chro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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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분석에서는 카가리 세뇌 메커니즘이 "자가충족적 예언" 구조를 형성한다고 본다. 미래의 레스키넨이 카가리를 세뇌하고, 세뇌된 카가리가 과거의 레스키넨에게 정보를 전달하여 미래의 세뇌를 만들어내는 루프다. — The Mechanics of Steins;Gate v1.0.3,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