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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endgame)

이 문서는 본편 트루 엔딩(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 도달), 극장판 부하영역의 데자뷰, 슈타인즈 게이트 0 종반(이면 루트 결말 포함), 로보틱스;노츠 시리즈 연계 내용, 어나니머스 코드 배경 설정 등 최종 스테이지 수준의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본편·극장판·제로를 모두 감상한 뒤 읽기를 권장합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 이후 조직 행방

개요

2010년 7월 28일, 오카베 린타로는 오퍼레이션 스쿨드로 다이버전스 1.048596%의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 도달합니다. 이 문서는 그 이후 세계를 움직이던 조직들, 즉 SERN과 라운더, 300인 위원회, 발키리, 그리고 제로에서 대립했던 강대국 기구들의 행방을 정리하고, 커뮤니티에서 "이후 조직 상태"로 유통되는 통설이 어디까지 매체 근거로 뒷받침되는지를 검증합니다.

인물 각자의 이후 행보는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 이후 근황 문서가 전담합니다. 본 문서는 조직 축만을 다루며, 키류 모에카와 텐노지 유고도 여기서는 "조직 소속 지위"라는 좁은 축으로만 다룹니다. 세계선 도달의 구조는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 도달 이후 상태는 도달 이후의 상태 절이 맡습니다.

등급 정의

근황 문서와 같은 세 등급 체계를 준용합니다.

등급 의미
확정 공식 매체(본편·OVA·극장판·공식 서적·공식 후속 게임)에서 직접 묘사되거나 언급되는 내용
관측 공식 매체의 언급을 근거로 성립하는 팬덤 통설. 직접 묘사는 없으나 근거가 뚜렷한 경우
추측 공식 근거가 없거나 희박한 해석. 설정상 자연스러울 뿐 확인 수단이 없는 경우

전제: 조직 서술의 상한선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은 알파(α)의 SERN 디스토피아도 베타(β)의 제3차 세계대전도 수속 미래로 삼지 않는 세계선이며, 작중 시점 기준으로 어떤 수속 미래도 관측된 적이 없습니다. 프로젝트 내부 세계선 데이터에서도 이 세계선은 스쿨드 작전 성공(2010년 7월 28일, 1.130209%에서 이동)이라는 단 한 건의 진입 기록만 있을 뿐 다른 세계선으로 빠져나가는 기록은 없습니다. 따라서 조직 서술도 "미래가 결정되지 않은 미지의 세계선"이라는 상한선 안에서만 성립합니다.

팬 분석 문헌은 이 세계선의 성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팬 분석] "일반적인 오해와는 달리, 우리가 마침내 도착하는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은 시간 여행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그것은 대체로 안정적이며 […] 미래는 반드시 평화로운 행복한 결말은 아니지만, 더 이상 전쟁이나 디스토피아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 The Mechanics of Steins;Gate v1.0.3, §3.1.31

조직 서술에는 여기에 하나의 논점이 더해집니다. 세계선 이동은 과거에 일어난 사실 자체를 지우지 않습니다. 텐노지 유고가 어린 시절 SERN에 거두어져 아키하바라 일대 라운더의 중간 지휘자 FB로 살아 온 이력, 마키세 크리스가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에서 연구했다는 이력은 세계선이 바뀌어도 그 세계선의 과거로서 존속합니다. 바뀌는 것은 "그 이력이 이후 어떤 사건으로 이어지는가"입니다. 아래 조직별 서술 전체에 이 두 가지 전제가 적용됩니다.

조직별 행방

SERN — 관측: 존속하되 타임머신 경쟁에서 배제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서 SERN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타임머신 계획에 실패한 뒤 힘을 쓰지 못하는 조직으로 전락했다"는 형태로 이 상태를 요약하는데, 이를 두 축으로 나누면 등급이 갈립니다.

  • 관측: 크리스가 살아남고 나카바치 논문이 소각되면서, SERN이 타임머신 이론을 입수할 경로 자체가 차단됩니다. 알파 세계선의 SERN이 2034년 타임머신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크리스의 두뇌와 논문을 확보했기 때문이므로, 이 세계선에서 Z 프로그램은 성과 없이 표류합니다. 정리는 SERN 문서가 맡습니다.
  • 관측: 에셜론 감시망도 체계 자체는 존속하되, 감시 대상이 되는 D메일이 포착된 적이 없으므로 알파·베타에서처럼 서사를 움직이는 역할은 담당하지 않습니다(에셜론 참조).
  • 해석이 갈리는 부분: "IBN 5100 회수 활동의 지속" 여부입니다. 최종장에서 모에카가 오카베와 함께 IBN 5100을 찾아다니는 묘사 자체는 확정이지만(나무위키 「Steins;Gate/연표」는 2010년 8월 1일 항목으로 기록), 이를 SERN 차원의 데이터베이스 방어 활동 지속으로 읽는 관측과, 모에카 개인의 본임무는 해방된 상태로 보는 해석이 함께 존재합니다. 정리는 라운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베타 세계선에서 SERN이 미국·러시아 경쟁에 밀려 약화했던 경위는 SERN 문서가, 알파 세계선 디스토피아 수속은 300인 위원회 문서가 맡습니다.

라운더와 FB — 유고의 과거는 관측, 모에카의 소속은 추측

  • 관측: 텐노지 유고가 FB, 즉 아키하바라 라운더의 중간 지휘자였다는 사실은 세계선 이동으로 소멸하지 않습니다. 그는 이 세계선의 과거에서도 소년 시절 SERN에 거두어져 라운더가 된 뒤 아키하바라 일대를 지휘해 온 FB입니다. 제로에서 오카베가 텐노지에게 "당신이 SERN의 라운더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밀어붙이자 텐노지가 이를 인정하는 대면 장면이 이 논점의 근거로 자주 인용됩니다. 다만 그 인정은 베타 세계선의 대화이므로,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의 유고가 현재도 현역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 관측: 모에카의 라운더 본임무는 해방된 상태입니다. 이 세계선에서 모에카는 라이터 직업을 잃은 뒤 텐노지 나에를 도운 인연으로 브라운관 공방 아르바이트로 채용되며(『Steins;Gate Elite』 11챕터 직접 묘사), 핀뱃지를 돌려받는 라보멘 005로 복귀합니다. 즉 "동료 관계의 회복"까지는 확정 묘사입니다.
  • 추측: 모에카와 유고가 이 세계선에서도 여전히 라운더 소속인지는 공식 확인이 없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SERN이 존속하므로 라운더도 존속하며 두 사람도 소속일 가능성이 높다"는 통설이 우세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추측 등급입니다. 소속 지위와 동료 관계를 한 축으로 묶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라운더의 점조직 구조와 FB 지휘 체계는 라운더와 FB 코드네임과 라운더 지휘 체계 문서가, SERN과 라운더의 관계는 SERN과 라운더 문서가 전담합니다.

300인 위원회 — 관측: 소멸하지 않는 상위 구조

SERN의 상위 비밀결사 300인 위원회도 이 세계선에서 소멸하지 않습니다. 근거는 로보틱스;노츠 계열의 공유 세계 관측으로,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 진입 약 9년 뒤인 2019년 시점에서도 위원회를 둘러싼 대항 구도가 이어지는 것으로 그려집니다. 오카베의 승리가 "동료를 구원하는 데는 성공했어도 세계적 차원의 근본 위협을 제거한 것은 아니"라는 정리는 300인 위원회 문서가 맡습니다.

위원회가 남아 있다는 사실과 해피엔딩의 관계는 아래 교차 FAQ에서 다룹니다.

발키리(왈큐레) — 관측: 이 세계선에서도 이어지는 항전

알파와 베타의 미래에서 오카베 린타로와 하시다 이타루가 결성하는 레지스탕스 발키리도 이 세계선에 존속합니다. 이 위키의 조직 문서 표제는 '발키리'이며, 커뮤니티와 나무위키에서는 '왈큐레' 통칭이 널리 쓰입니다.

관측 근거는 로보틱스;노츠(작중 시간 2019)입니다. 진입 약 9년 뒤 시점에서 오카베는 여전히 300인 위원회를 상대로 한 레지스탕스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 세계선의 발키리에 마키세 크리스, 텐노지 나에 등이 소속되어 있다는 정리가 이어집니다. 나무위키 「왈큐레(Steins;Gate)」 문서의 SG 세계선 섹션도 같은 구성을 기록하고 있어 교차 확인됩니다. 단 이 관측은 크로스오버 후속작 기반이라는 한계가 있으므로, 세계선 귀속 논쟁의 전체 맥락은 로보틱스 노츠 문서가 정리합니다. 구성원 목록과 세계선별 편성은 발키리 문서가 전담합니다.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 — 크리스의 이력은 확정, 이후 재직은 추측

  • 확정: 마키세 크리스가 이 대학에 유학해 뇌과학을 전공하고 그 이론을 축적했다는 이력은 세계선 이동과 무관하게 이 세계선의 과거로서 존속합니다. 본편 최종장의 크리스는 그 이력을 가진 상태이며, 극장판 시점(2011년 8월)에는 미국에서 연구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추측: 이 세계선에서 크리스가 이후에도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에 몸을 두고 있는지, 히야죠 마호·알렉시스 레스키넨과 접점이 형성되는지는 확인 수단이 없습니다. 인물별 검증은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 이후 근황 문서가 맡습니다.
  • 관측: 제로의 아마데우스 계열 사건, 즉 크리스의 기억 데이터를 둘러싼 개발·탈취·세뇌 실험은 베타 세계선 한정입니다. 아마데우스는 크리스를 잃은 세계가 그녀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므로, 크리스가 살아 있는 이 세계선에서는 그 성립 동기 자체가 없습니다. 대학의 상세와 제로 내 역할은 빅토르 콘드리아 대학 문서가 전담합니다.

DURPA·스트래트포 — 베타의 결말은 확정, 이 세계선 접점은 추측

  • 확정: 베타 세계선의 다극 정보전을 주도했던 미국 측 두 세력의 결말은 제로 이면 축에서 직접 서술됩니다. 오카베는 한 루트의 종결부에 다음과 같이 독백합니다.

"스트래트포와 DURPA의 분쟁의 씨앗은 소멸되었다. 그리고 크리스가 남긴 데이터도 파기했다. 크리스의 기억이라는 유산. 그것이 원인이 되어 이어질 미래는 사라졌다." — 『Steins;Gate 0』 제6장 「Promised Rinascimento」, 오카베 린타로의 독백

  • 추측: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에서 이들이 어떤 위협으로 남는지는 확인 수단이 없습니다. 다만 두 조직이 베타에서 움직인 동기는 타임머신 기술과 아마데우스 데이터 확보였고, 이 세계선에서는 논문이 소각되고 아마데우스 축 자체가 성립하지 않으므로, 라보와 마주할 이유가 사라졌다는 추론이 자연스럽게 성립합니다. "이 세계선에서도 강대국 기구가 위협으로 남아 있다"는 통설은 이 추론을 뒤집는 근거가 없는 만큼, 반대로 뒷받침하는 근거도 없는 추측 등급입니다.

두 조직의 구도와 베타에서의 행적은 DURPA·스트래트포 문서가 전담합니다.

교차 FAQ

Q1. 극장판에서 크리스가 타임리프 머신을 만들어도 SERN에 포착되지 않는 이유는?

극장판(2011년 8월)에서 크리스는 소멸 위기의 오카베를 구하기 위해 타임리프 머신을 완성하는데, SERN의 습격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커뮤니티에서 자주 제기되는 이 질문은 두 축으로 나누면 정리됩니다.

  1. 포착 축의 분리: 에셜론이 포착하는 것은 통신망을 경유하는 D메일이지, 타임리프 머신의 작동 자체가 아닙니다. 본편에서도 감시의 계기는 첫 D메일 포착이 아니라 모에카의 보고와 타임리프 머신 완성·공표 의사였습니다. 크리스의 타임리프 머신은 비공개·1인 구출용이므로 습격의 결정타 조건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상세는 에셜론 문서가 맡습니다.
  2. 세계선의 전제: 이 세계선은 애초에 SERN이 D메일을 포착한 적이 없는 인과로 재구성된 세계선입니다(아래 Q2 참조). 감시의 시작점이 없는 조직은 라보를 지켜볼 이유도 없습니다.
  3. 다루가 남겨둔 경로: 크리스는 기억 데이터를 압축하기 위해 하시다 이타루가 SERN에 남겨둔 침투 경로를 활용해 LHC 연산을 빌려 씁니다(Steins;Gate: The Movie - Load Region of Déjà Vu). 즉 이 시점의 SERN은 "해킹의 통로로 쓰이는 쪽"이지 "연구를 탐지해 제압하는 쪽"이 아닙니다.

정리하면, SERN이 존속하더라도 (1) 포착할 통신이 없고, (2) 보고할 요원의 임무가 해방되었으며, (3) 내부망은 오히려 침투 경로로 쓰이는 상태가 이 세계선의 관측상 균형점입니다. 극장판 서사 자체는 부하영역의 데자뷰 문서가 전담합니다.

Q2. '크리스가 찔렸다' D메일은 왜 이 세계선에서 SERN에 감지되지 않았나?

본편의 인과 구조를 되짚으면 답이 정리됩니다. 오카베가 보낸 첫 D메일이 에셜론에 포착되면서 세계는 알파로 재구성되었고, 알파에서 다루가 IBN 5100으로 SERN 데이터베이스의 기록을 삭제하자 세계는 다시 베타로 재구성됩니다. 최종 세계선은 이 베타에서 스쿨드 작전으로 진입했으므로, 그 인과 안에서 SERN이 첫 D메일을 포착한 적은 없습니다. 오카베 자신이 삭제 직전에 이 구조를 독백으로 정리합니다.

"SERN은 이 데이터로 인해 우리를 주시하게 되었고, FB를 통해 라운더에 지시를 내려 우릴 습격하게 만들었다." — 『Steins;Gate』 10챕터, 오카베 린타로의 독백

커뮤니티의 표준 답변도 "D메일 기록 삭제 후 인과가 재구축되어, 포착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 세계선이 되었다"는 방향입니다. 재구성의 원리적 근거는 공식 자료집의 에셜론 기록 삭제 문답으로, 상세는 에셜론 문서가 정리합니다.

Q3. 발키리와 300인 위원회가 남아 있는데 왜 해피엔딩인가요?

"구원받은 세계에 흑막 조직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 지적은 정확하며, 작품도 이를 숨기지 않습니다. 다만 이 세계선의 해피엔딩은 "모든 적의 소멸"이 아니라 다음 두 수속의 제거로 정의됩니다.

  • 시이나 마유리와 마키세 크리스의 죽음이라는 개인 차원의 수속.
  • 제3차 세계대전과 SERN 디스토피아라는 세계 차원의 수속. 극장판 서두도 이 세계선을 "두 사람의 죽음이 막히고 인류의 평화로운 미래가 보장된, 전쟁과 디스토피아를 함께 피해 간 세계"로 소개합니다.

남은 300인 위원회에 맞서는 것이 발키리의 항전이고, 그 대치가 2019년 시점까지 이어진다는 관측이 로보틱스;노츠 계열입니다. 개발진 인터뷰의 "과학 어드벤처 시리즈의 모든 사건이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으로 수속해야만 위원회를 물리칠 수 있다"는 발언도 단일 작품 차원의 완결이 아니라 시리즈 전체의 수속을 전제한다는 맥락에서 이해됩니다. 정리는 300인 위원회 문서가 맡습니다. 요약하면, 이 세계선은 "위협이 없어진 세계"가 아니라 "위협이 수속으로 고정되지 않은 세계"이며, 해피엔딩의 축은 후자에 있습니다.

Q4. 다이버전스가 다시 1%를 넘기면 베타로 복귀해 전쟁이 재성립하나요?

"다이버전스가 다시 1%를 넘으면 베타 어트랙터 필드로 복귀해 제3차 세계대전이 재성립된다"는 불안과 "이 세계선의 미래는 결국 관측해야 알 수 있는 것 아니냐"는 반문이 거의 같은 문형으로 반복 제기됩니다. 답의 뼈대는 전제: 조직 서술의 상한선 절이 이미 갖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네 축으로만 정리합니다.

  1. 경계 균형 상태: 팬 분석은 이 세계선을 알파와 베타 어트랙터 필드 사이에 정확히 균형을 이루는 세계선으로 정리합니다. 그런 세계는 알려진 두 수속 미래 중 어느 한쪽으로도 우선적으로 진화할 수 없다는 것이 이 균형의 논리입니다(The Mechanics of Steins;Gate v1.0.3, §3.1.1). 따라서 미래는 평화로 보장되지 않지만 전쟁이나 디스토피아 또한 더 이상 보장되지 않는 것이 이 세계선의 상태입니다(위 전제 절 인용). "다시 1%를 넘으면 전쟁"도 "다시는 전쟁이 없다"도 둘 다 이 보장 밖의 주장입니다.
  2. 관측된 미래의 부재: 작중 시점 기준 이 세계선의 미래는 관측된 적이 없으며, 세계선 기록도 "단 한 건의 진입 기록만 있을 뿐 다른 세계선으로 빠져나가는 기록은 없습니다"(위 전제 절). 베타 복귀를 조건으로 걸 수 있는 관측 사례가 없는 상태에서 "1% 돌파 → 베타 복귀 → 전쟁 재성립"이라는 연쇄는 시나리오일 뿐입니다.
  3. '관측하면 고정된다'는 커뮤니티 이론: "누군가 미래를 관측하면 세계선이 고정되어 베타로 이동한다"는 식의 인과 연쇄는 근거가 확인되지 않은 커뮤니티 이론입니다. 이 문서의 등급 체계 기준으로는 추측이며, 사실로 단정하지 않고 별도로 분리해 서술합니다. "다이버전스 수치의 변동 자체가 세계선 이동을 결정한다"는 통념 역시 이 세계선의 다음 상태를 제시하는 근거가 없으므로, Q4의 범위에서는 미결로 둡니다.
  4. 변동폭의 축: 개인의 죽음은 다이버전스를 극소량만 움직이고, 전쟁이나 주요 테러급 사건에 닿은 행위는 변동폭을 급등시킨다는 존 타이타 발언의 정리가 "무엇이 이 세계선을 베타로 되밀 수 있는가"를 가늠하는 척도로 자주 인용됩니다. 세계선 안의 죽음과 필드 단위의 죽음 구분은 어트랙터 필드 수속 FAQ 문서가 전담합니다.

Q5. 이 세계선에 아마데우스는 남아 있나요?

성립 동기 소멸이 우세한 읽기입니다. 아마데우스는 크리스를 잃은 세계가 그녀의 기억을 보존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므로, 크리스가 살아 있는 이 세계선에서 '아마데우스 크리스'라는 개별 시스템은 만들어질 이유가 없다는 논리입니다(빅토르 콘드리아 대학 절의 관측 서술과 같은 축). 반론은 기술과 개별 적용을 분리하는 쪽에 있어, 뇌과학 기술로서의 아마데우스는 이 세계선에도 존재할 수 있다는 해석도 성립합니다. 공식 매체에서 이 세계선의 아마데우스 존재 여부가 명시된 적은 없습니다. 상세 논거와 후속 매체 무대의 크리스·아마데우스 공존 기록은 아마데우스 FAQ가 정본이므로 그 문서에 위임합니다.

Q6. 후속 매체에 나오는 군사 조직 표현은 이 세계선에도 적용되나요?

후속 매체 설정을 접한 뒤 "이 세계선도 결국 전쟁 세계인가요"라는 형태로 오는 문의입니다. '미일연합군' 계열 군사 조직 표현의 원 출처는 후속 매체 어나니머스 코드의 2037년 디스토피아 설정입니다. 작중 2037년은 뇌에 삽입된 BMI가 디스토피아적 사회 통제의 핵심 장치가 된 세계로, BMI를 착용한 사람들은 미일연합군의 존재나 군사위성 오류 발포 같은 현실의 참상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무대입니다. 정리는 어나니머스 코드 문서가 맡습니다.

이 표현을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의 미래 단서로 읽는 해석은 이 문서의 등급 체계(확정·관측·추측)에서 추측입니다. 어나니머스 코드의 무대는 세계층 구조를 전제로 별개로 그려진 미래이므로, 그 안의 군사 조직 묘사가 1.048596% 세계선의 상태와 직접 연결되는지는 해석이 갈리는 열린 문제이며, 확정·관측 범위에서 이 세계선에 전쟁 수속 미래가 관측된 적은 없습니다(위 Q4 참조).

커뮤니티 통설 검증표

갤러리에서 반복 제기되는 조직 관련 통설을 등급으로 검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통설 판정 근거·비고
"SERN은 망했다" 부분 타당 영향력 상실과 타임머신 경쟁 배제는 관측. 조직 자체의 소멸을 뜻하지는 않음
"모에카·유고는 여전히 라운더" 추측 유고의 과거 경력 존속은 관측. 현재 소속은 공식 확인 없음
"300인 위원회와 발키리는 이 세계선에도 남아 있다" 관측 로보틱스;노츠 시점 서술과 나무위키 교차 확인
"SERN도 IBN 5100은 계속 찾는다" 해석 분기 최종장 수색 묘사는 확정. 조직 차원 임무로 읽는 것은 관측과 해석이 갈림
"크리스의 타임리프 머신은 SERN에 걸리지 않는다" 관측 극장판 확정 서사. 포착 축 분리로 정리
"DURPA·스트래트포도 이 세계선에 남아 위협이 된다" 추측 등장 매체 없음. 접점 동기 소멸 추론이 우세하나 확인 수단 없음
"SERN이 타임머신 계획을 포기했다" 해석 분기 타임머신 경쟁 배제는 관측(SERN 절 서술). '포기했다'는 단정은 확인 수단이 없어 관측과 등급 차이가 있음
"전쟁 재발 가능성은 없다" 추측 평화도 전쟁도 보장되지 않는 경계 균형 상태(팬 분석). 재발 배제도 재발 보장도 둘 다 확인 불가 — Q4 참조

주의·범위 밖 안내

관련 문서

인용 출처


  1. The Mechanics of Steins;Gate v1.0.3 §3.1.3 「Operation Skuld」 — 팬 분석 논문. 슈타인즈 게이트 세계선의 안정성과 "평화가 보장되지는 않는" 미래에 관한 구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