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이 문서는 main_story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외전 《선형 구속의 페노그램》 페이리스 챕터 「도색환도의 샤노와르」의 결말(도시전설의 진상, 스즈하의 미래인 고백과 이별, 나에 구출 사고, 수십 년 뒤의 재회), 본편 페이리스 엔딩의 Ω 세계선 수치와 아버지 D메일 전개, δ 세계선 배경까지 다룹니다.
도색환도의 샤노와르 — 선형 구속의 페노그램 페이리스 냥냥 시나리오
개요
도색환도의 샤노와르는 《선형 구속의 페노그램》의 제6시나리오로, 시점 캐릭터는 페이리스 냥냥(아키하 루미호)입니다. 시나리오 라이터는 키가사와 마사시가 맡았습니다 — 나무위키 「Steins;Gate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무대는 다이버전스 3.030493%(δ 계열)로, 「현란가상의 팜므파탈」·「우령령곡의 스크레이퍼」와 나란하는 3%대 표기 챕터이며, 루트 순서 논의에서는 통칭 '페이리스 루트'로 불립니다. 아키하바라를 지키기 위해 어른들 속에서 싸워 온 페이리스가 아마네 스즈하와 히어로 콤비 '샤노와르'가 되어 오컬트 도시전설을 쫓는 이야기입니다.
세계선 위상 — δ 계열 3.030493%의 if
이 시나리오의 전개는 본편의 정사 전개와 구분되는 별도의 가능성 세계선 이야기로, 본 문서는 어디까지나 《선형 구속의 페노그램》에서 그려지는 전개로서 서술합니다. 다이버전스 3.030493%는 게임에 표시되는 값이며, 챕터별 수치의 정본은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문서의 챕터 표가, 3%대 표기 챕터를 본편과 다른 흐름의 if로 분류하는 해설은 같은 문서의 if 스토리 성격 해설 절이 맡습니다. δ 필드 3%대 대역의 취급은 델타 세계선 문서가 정본이므로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이 세계선의 특이점은 수치와 무대 배치의 어긋남입니다. 나무위키 다이버전스 미터 문서는 이 챕터가 "분명 3%대임에도 불구하고 상황 설정은 α 세계선과 같은 상황"이라고 정리합니다 — 나무위키 「다이버전스 미터」. 실제로 게임 본문의 무대에는 본편 α 세계선과 같은 지형이 깔려 있습니다. 라디오 회관 옥상에는 추락 위성을 둘러싼 UFO설이 도시전설로 돌고 있고, 페이리스의 아버지 아키하 유키타카 역시 10년 전 사고로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다른 점은 스즈하 쪽입니다. 이 세계선의 스즈하는 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그 사람을 이 거리에서 찾고 있습니다 — 나무위키 「페이리스 냥냥/작중 행적」.
| 항목 | 본편 α 세계선군(0.337187% 포함) | 도색환도의 샤노와르(3.030493%) |
|---|---|---|
| 아키하 유키타카 | 페이리스의 D메일로 생존했다가 취소로 사망이 복원되는 축이 존재 | 10년 전 사고 사망이 처음부터 고정 — 취소 축 자체가 없음 |
| 페이리스의 비밀 | 아버지와의 D메일 사실은 7장에서 라보멤에게 드러난다 | 전 지주의 딸이자 가게 점장이라는 사실을 라보멤 전원에게 숨긴 채 시작 |
| 아마네 스즈하 | 타임머신 수리 후 1975년으로 출발, 아버지가 다루임을 안다 |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고 거리에서 아버지를 찾는다 |
| 키류 모에카 | 라운더 요원으로 라보에 잠입 | 라운더로서의 이면이 그려지지 않는다 — 괴기 맵 촬영 알바에 동행 |
줄거리
도입 — 메이드 카페와 세 가지 도시전설
이야기는 페이리스의 독백으로 시작합니다.
아키하 루미호(독백): "(10년 전, 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었다.)" "(그날부터 나는 전 지주의 딸로서 아빠가 사랑했던 이 아키하바라를 지키기 위해 어른들 속에서 싸워 왔다.)" — 『Steins;Gate: 선형 구속의 페노그램』 「페이리스 시점」
아버지를 여읜 뒤 10년간, 그녀는 낮에는 학교, 밤에는 자율학습과 어른들의 모임을 오가며 아키하바라를 지켜 왔습니다. 해외 출장이 잦은 어머니를 대신해 역 앞 상점가 진흥조합 회의까지 참석하지만, 그 속에서 속고 배신당하며 마음을 닫아 온 것이 이 시나리오의 밑그림입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시이나 마유리의 안내로 아마네 스즈하가 처음 메이드 카페 메이퀸+냥²을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움직입니다. 화제는 최근 아키하바라에 도는 세 가지 도시전설로 옮겨 갑니다. 파충류 인간의 목격 정보를 모은 '아키하바라 괴기 맵' 사이트, 라디오 회관 옥상 추락 위성을 둘러싼 UFO설, 그리고 조합 회의에서 흘러나온 만세교 사거리의 인간증발 목격담입니다. 모에의 거리 이미지가 오컬트로 물들까 두려워하던 페이리스는, 스즈하가 무심코 중얼거린 '라운더'·'세른'이라는 낯선 단어를 계기로 입에서 '샤노와르'라는 이름을 꺼냅니다. 아키하바라의 명예를 지킬 히어로의 이름입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이 무렵의 페이리스에게는 라보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습니다. 사실 그녀가 메이퀸+냥²의 점장이며, 아키하바라 전 지주의 딸이라는 것입니다. 중학교 시절 그 사실이 알려진 뒤 주변의 시선이 변했던 경험 탓에, 그녀는 지역 유력자의 딸 아키하 루미호라는 가면 위에 페이리스 냥냥이라는 또 하나의 가면을 쓰고 살아 왔습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전개 — 샤노와르 결성과 가면의 해방
코스튬 제작은 라보에서 이루어집니다. 다루는 미국 만화 히어로의 고증을 총동원해 후보를 좁히고, 어릴 적 본 '진짜 샤노와르'의 기억으로 페이리스가 그린 스케치 — 전신 타이즈에 후드, 고글 — 가 설계도가 됩니다. 마유리는 검은 고양이 실루엣의 바디 슈츠 두 벌을 하룻밤 만에 완성하고, 스즈하는 포네틱 코드에서 따 온 '시에라'라는 이름으로 보스인 페이리스의 사이드킥이 됩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거리에 나선 샤노와르는 메이퀸+냥²의 광고지를 뿌리며 첫 임무를 자칭하고, 시에라의 만류로 간신히 본분을 지킵니다. 문제는 이 가면이 예상 밖의 것을 풀어놓는다는 점입니다. 샤노와르의 얼굴을 쓴 페이리스는 페이리스도 아키하 루미호도 아닌, 자기 나이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스즈하를 갑자기 끌어안는가 하면, 자신을 얕본다고 여긴 텐노지 유고에게 덤비려 하고, 어린아이처럼 우파를 독점하려 들며, 야나바야시 신사의 우루시바라 루카가 거짓말을 하자 짐승처럼 협박하기까지 합니다. 나무위키 작중 행적 문서는 이 폭주를 두 개의 가면 아래 억눌러 왔던 순수한 감정의 폭발로 정리합니다 — 나무위키 「페이리스 냥냥/작중 행적」.
저녁, 페이리스는 스즈하를 처음으로 자기 집에 초대해 함께 오야코동을 만듭니다. 스즈하는 자신이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이 거리에서 찾고 있었다는 것을 털어놓고, 페이리스는 10년 전 아버지와의 기억을 되새기며 서로의 아버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날 밤 스즈하는 자신이 미래에서 왔다는 정체까지 밝히는데, 페이리스는 이를 중2병 대화로 받아들이며 진지하게 믿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이후로도 그녀에게 스즈하는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언니 같은 존재가 됩니다 — 나무위키 「Steins;Gate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줄거리」.
위기 — 파충류 인간의 정체와 어른들의 거짓말
다음 날 아침, 페이리스의 휴대전화에 '나에를 구해줘'라는 짧은 메일이 도착합니다. 발신인은 확인되지 않고, 오카베를 비롯해 라보멤 누구도 보낸 사실이 없다는 반응만 돌아옵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나무위키 작중 행적 문서는 이 메일이 페이리스 자신이 보낸 것처럼 표시되었다고 정리합니다 — 나무위키 「페이리스 냥냥/작중 행적」.
조사에 나선 두 사람은 고물상 앞에서 마침내 파충류 인간과 조우하고, 협공으로 두 마리를 생포합니다. 정체는 특수 분장을 한 오카베 린타로 — 스스로를 'The☆리자드'라 부르며 끝까지 자작극을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 와 마키세 크리스였습니다. 알바의 의뢰자는 브라운관 공방의 텐노지 유고로, 밀린 집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 의뢰였습니다. 파충류 인간 소문은 오봉 기간의 오컬트 이벤트로 아키하바라에 손님을 끌어모으려는 조합 기획의 자작극이며, 키류 모에카는 그 괴기 맵에 올릴 사진의 카메라맨이었습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크리스의 이 알바 축은 나무위키 작중 행적 문서 5.2.5절도 같은 내용으로 정리합니다 — 나무위키 「마키세 크리스/작중 행적」.
사실을 안 페이리스의 불신은 어른들 전체로 향합니다. 회의에서는 한마디도 없던 기획을 뒤에서 밀어붙였다는 것, 그리고 집사 쿠로키조차 어젯밤부터 무언가를 숨기며 거리를 두었다는 것 — 거짓말에 대한 증오가 이 챕터를 관통하는 감정입니다. 거기에 스즈하가 브라운관 공방 알바를 그만두고 오늘 새벽 비가 오기 전에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더해지자, 페이리스는 "콤비는 착각이었던 모양이네"라는 말을 내뱉은 뒤 스즈하가 자신을 루미호로 부르는 것조차 거부하며 집에 틀어박힙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결말 — 구 만세교 역의 사고와 재회
그날 저녁 텐노지 나에가 실종됩니다. 경찰과 조합, 라보멤 전원이 수색에 나서는 가운데 페이리스의 휴대전화에 이번에는 만세교로 향하라는 같은 형식의 메일이 도착합니다. 만세교 부근 보도의 환기구에 걸린 우파 키 홀더를 뽑다가 숨겨진 스위치를 누른 그녀는 지하로 떨어지고, 그곳은 1930년 1월에 개통해 다음 해 폐쇄된 환상의 역, 구 만세교 역이었습니다. 페이리스는 웅크리고 있던 나에를 발견하지만, 나에를 업고 출구 계단에 다다른 순간 천장이 무너지고, 스즈하가 두 사람을 밀어내고 잔해에 깔립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잔해를 파내던 페이리스는 실수로 켠 무전기를 통해 유고와 오카베의 대화를 듣게 됩니다. 오카베의 "말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한 유고의 답입니다.
텐노지 유고: "오카베, 어른이란 건 말이다, 자기가 한 결단을 스스로 짊어질 수 있는 녀석을 말하는 거다" "⋯⋯그 녀석이야말로 이 거리의 영웅이야" — 『Steins;Gate: 선형 구속의 페노그램』 「페이리스 시점」
속고 배신당하면서도 홀로 아키하바라를 지켜 온 페이리스의 10년을 유고는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 시선이 오카베와 같은 라보멤에게 전해진다는 것이 이 장면의 축입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배운 페이리스는 구조를 이어가고, 스즈하는 작업원들에 의해 구출된 뒤 예고대로 그날 밤 이 거리에서 모습을 감춥니다 — 3일 뒤의 에필로그에서 라보멤이 갑자기 사라진 아마네 씨를 언급합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에필로그는 나머지 도시전설의 수습도 보여 줍니다. 인간증발은 폐역을 드나들던 역 관리인을 조합 사람이 오해한 것이고, 지하에서 발견된 총격 흔적은 서바이벌 게임 추측과 오카베의 '기관의 아지트' 주장 사이에서 미스터리로 남습니다.
결말부의 재회에 대해서는 게임 스크립트 수집 범위가 최종 막의 일부를 담고 있지 않아 원문 직접 확인이 불가능하므로, 외부 정리에 따른 관측 등급으로 서술합니다. 나무위키 다이버전스 미터 문서는 이 세계선의 타임머신이 편도라는 점, 스즈하가 1975년으로 떠나 임무를 완수한 뒤 병에 걸렸다는 점, 그리고 유키타카와의 친분으로 그의 아내가 10년간 스즈하를 간병해 목숨을 건졌고 스즈하는 53세의 나이로 페이리스와 재회한다는 결말을 정리합니다 — 나무위키 「다이버전스 미터」. 커뮤니티 구조해설 문서도 스즈하가 과거로 떠난 뒤 수십 년 만에 나이 든 스즈하와 페이리스가 재회한다는 같은 요약을 싣고 있습니다 — 외전 루트 시나리오 구조 해설.
타이틀 모티프 — 검은 고양이 히어로 샤노와르
샤노와르는 이 시나리오 안에서 세 겹의 층위를 가진 이름입니다. 첫째는 작중 도시전설로, 과거 아키하바라 상점가에서 자경단으로 활동했다는 괴도 샤노와르입니다. 게임 본문에서는 하시다 이타루가 19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에 걸친 실화라며 브라운관 공방 점장에게서 들은, 이 근방에서는 아는 사람이 다 아는 소문이라는 형식으로 전합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나무위키 줄거리 문서도 1980년대에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이라는 설정으로 정리합니다 — 나무위키 「Steins;Gate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줄거리」. 둘째는 그것을 소재로 한 변신 히로인 애니 「전광석화 샤노와르」로, 세일러복을 모티브로 한 코스튬의 히로인이 사악한 조직과 싸운다는 설정이 게임 본문의 해설로 제시됩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셋째가 페이리스와 스즈하가 이 시나리오에서 새로 입는 검은 고양이 실루엣의 바디 슈츠입니다. 샤노와르가 프랑스어로 '검은 고양이'를 의미한다는 어원도 게임 본문에서 직접 밝힙니다(게임 본문 관측, 파라프레이즈).
코스튬 제작 장면이 세 겹을 잇습니다. 다루가 미국 만화의 캐드 우먼을 '원조 샤노와르랑 닮은 고글파'로 지적하고, 페이리스는 어릴 적 본 '진짜 샤노와르'의 기억을 스케치로 되살립니다. 지금 만들어지는 샤노와르는 애니의 하늘하늘한 히로인이 아니라 목격된 본래의 샤노와르로의 회귀이고, 그 실루엣이 검은 고양이라는 점은 고양이 귀 메이드로서의 가면과 같은 쪽을 향합니다. 가면을 하나 벗고 더 강한 가면을 쓴다는 이 시나리오의 주제와 타이틀의 이름이 겹쳐지는 지점입니다. 같은 δ 계열의 다루 편에서도 마유리가 모에카를 위해 검은 본디지의 샤노와르 코스프레 의상을 만드는 장면이 있어 — 「현란가상의 팜므파탈」 — 샤노와르 코스프레는 δ 계열 챕터에 공유되는 소재입니다.
한편 '도색환도'의 뜻풀이는 작중에서 직접 해설되지 않아, 원문 확인 전까지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본편 페이리스 엔딩과의 관계 — Ω와 δ, 두 개의 페이리스 이야기
이 챕터를 접한 플레이어가 자주 묻는 질문이 페이리스 엔딩의 후일담을 다룬 외전이 있는가 하는 것이며, 커뮤니티에도 같은 질문이 반복해서 올라옵니다. 답은 부정적입니다. 본편 페이리스 엔딩(분리상실의 자메뷔)은 두 통째 D메일을 건 분기 끝의 세계선이고, 그 수치는 공식 QA자료집이 확정합니다.
[공식] "페이리스 엔딩의 세계선변동률은 정확히는 -0.275349%의 Ω세계선입니다." — 슈타게 공식 QA자료집, Q16
Ω 세계선에서 아버지 아키하 유키타카는 살아 있고, 그 대가로 아키하바라의 모에 문화는 퇴보하며 오카베와 마유리의 인연도 희박해집니다 — Ω 세계선 문서가 정본입니다. 이 챕터의 3.030493%는 그 어느 쪽과도 이어지지 않는 δ 계열 수치로, 아버지는 10년 전에 사망한 채 고정되어 있고 모에의 아키하바라가 남아 있습니다. 페이리스 엔딩의 후일담이나 외전화가 아니라 같은 인물이 전혀 다른 세계선에서 벌이는 별개의 if라는 것이 이 챕터의 위상입니다. 본편 7장의 취소 축 전체 — 0.409420%의 아버지 생존 국면, 두 통째 D메일의 도박, 0.456914%의 취소 — 는 페이리스 아버지 D메일 취소 문서가 정본이므로 여기서 다루지 않습니다.
두 이야기의 대칭도 읽힙니다. Ω 엔딩은 아버지의 생존과 맞바꾸어 모에의 아키하바라를 잃고, 이 챕터는 아버지를 잃은 아키하바라를 페이리스가 홀로 지킵니다. 서사의 무게추가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아키하바라와의 관계로 옮겨 온 것으로, 유고의 증언이 그 10년의 실상을 채워 주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대칭 독해는 양쪽 서술의 대비에서 읽히는 해석이며, 작품이 직접 밝힌 바는 아닙니다.
해석 — 페이리스의 10년과 δ 루트의 톤
커뮤니티 견해
이 절의 평가 정리는 커뮤니티 관측과 나무위키 서술에 근거합니다. 챕터의 서사적 품질 판정은 공식 자료에서 내려진 바 없으며, 어느 한쪽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페이리스라는 캐릭터의 평가는 원래 양분되어 있습니다. 과한 컨셉과 거슬리는 말투가 취향에 걸린다는 부정적 관측부터 원작 최대의 오점이라는 혹평까지 존재하며, 이 축의 정리는 페이리스 냥냥 문서가 맡습니다. 이 챕터의 의의는 본편에서 한 줄로 지나가던 전 지주의 딸 설정에 10년의 실상을 채운다는 데 있습니다. 속고 배신당하면서 어른들 사이에서 아키하바라를 지켜 온 과거, 그것을 숨기기 위한 이중의 가면, 그리고 가면이 벗겨졌을 때 드러나는 나이에 맞는 감정 — 본편 페이리스 편이 아버지와의 관계에 집중한다면 이 챕터는 페이리스 자신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그 결과 δ 루트 중 가장 감동적이라는 평가가 커뮤니티 구조해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외전 루트 시나리오 구조 해설.
스즈하와의 우정 축도 이 챕터의 독점적 소재입니다. δ 필드 일반의 성격은 델타 세계선 문서가 정본이고, 시리즈를 통틀어 페이리스와 스즈하가 주연으로 짝을 이루는 이야기는 이 챕터가 사실상 유일합니다. 서로의 아버지 이야기를 나누는 밤이 정서적 중심이며, 정체를 밝히고 떠나는 스즈하와 그것을 중2병 대화로 받아들이면서도 소중한 친구로 여기는 페이리스의 태도가 이별의 무게를 결정합니다. 나에 구출 국면의 무대인 구 만세교 역은 다루 편의 결전지이기도 해서 — 「현란가상의 팜므파탈」 — 두 δ 챕터가 같은 환상의 역을 결말 무대로 공유합니다.
δ 계열 3루트(다루·유고·페이리스 편)가 α 계열 챕터들과 톤이 달라 어색하다는 반응은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문서가 정본입니다. 루트 순서 권장 안은 외전 루트 시나리오 구조 해설 문서가 맡습니다.
부속 정보 — 시나리오 라이터와 해금 순서
시나리오 라이터 키가사와 마사시는 형제 챕터들과 마찬가지로 챕터 단위 라이터제의 한 축을 담당합니다 — 나무위키 「Steins;Gate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이 챕터는 「현란가상의 팜므파탈」(다루 편)과 황혼색의 소테르(크리스 편) 가운데 하나를 클리어하면 해금되며, 「유령장해의 랑데부」(스즈하 편)·「우령령곡의 스크레이퍼」(유고 편)와 함께 순차 해금 2단계의 세 챕터를 이룹니다. 이 셋 중 하나를 클리어하면 루카·마유리·모에카의 세 챕터가 열립니다. 감상 순서 논의와 플랫폼별 구매 경로, 한글화 상태는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문서가 정본이므로 여기서 다루지 않습니다.
관련 문서
-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 「현란가상의 팜므파탈」 (하시다 이타루 편 — 문서 미공개)
- 황혼색의 소테르
- 「유령장해의 랑데부」 (아마네 스즈하 편 — 문서 미공개)
- 「우령령곡의 스크레이퍼」 (텐노지 유고 편 — 문서 미공개)
- 페이리스 냥냥
- 아마네 스즈하
- 텐노지 유고
- 텐노지 나에
- 마키세 크리스
- 오카베 린타로
- 오카베와 페이리스의 관계
- 마유리와 페이리스의 관계
- 페이리스 아버지 D메일 취소
- 페이리스 엔딩: 분리상실의 자메뷔
- 페이리스 엔딩 오메가 세계선 미래 전망 논쟁 커뮤니티 견해
- 델타 세계선
- 0.409420 세계선
- 0.456914 세계선
- Ω 세계선
-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비익연리의 달링 외전 루트 시나리오 구조 해설
인용 출처
- 나무위키 「Steins;Gate 선형구속의 페노그램」 — 챕터 구성 표의 시나리오 라이터(키가사와 마사시)·다이버전스 3.030493%·해금 조건 서술 기반 (CC BY-NC-SA 2.0 KR). 이 문서에서 사실 근거로 단독 사용하지 않습니다.
- 나무위키 「Steins;Gate 선형구속의 페노그램/줄거리」 — 시나리오 6 전체 줄거리·1980년대 샤노와르 실존 설정·스즈하 정체 고백과 중2병 대화 처리 교차 확인 (CC BY-NC-SA 2.0 KR)
- 나무위키 「페이리스 냥냥/작중 행적」 — 4.2절 상세 줄거리·괴도 샤노와르의 자경단 설정·가면 폭발 해석·자기 발신 메일 서술·이 세계선의 스즈하 관련 각주 교차 확인 (CC BY-NC-SA 2.0 KR)
- 나무위키 「마키세 크리스/작중 행적」 — 5.2.5절 파충류 인간 알바·의뢰자 텐노지 유고·집세 사정 교차 확인 (CC BY-NC-SA 2.0 KR)
- 나무위키 「다이버전스 미터」 — δ 세계선 목록의 3.030493% 항목·α 세계선과 같은 상황 설정 관측·1975년 출발과 53세 재회 정리 교차 확인 (CC BY-NC-SA 2.0 KR). 재회 결말은 수집 원문 미재현으로 관측 등급 서술입니다.
- 『Steins;Gate: 선형 구속의 페노그램』 「페이리스 시점」 — 직접 인용 2건(도입부 독백, 텐노지 유고의 어른론)의 원문 출처. 이 외의 시나리오 서술은 전면 파라프레이즈입니다.
- 슈타게 공식 QA자료집 — Q16 페이리스 엔딩 -0.275349% Ω 세계선 공식 문면.